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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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은날

이름 김범 등록일 24.11.22 조회수 15

  유준이,나,주신이와 pcroom에갔다.pcroom에서 게임에사 져서 순간적 으로 책상을쳤다. 그때였다. 뒤에 묵직한느낌이 났다. 뒤를 돌아보니 사장님이 계서 서있어다  책상을맛있게 때리네^^   죄송함니다. 주신이는 학원에 돌아갔다.

  유준이와 집에가던중 우리앞에 엄청난게 나왔다! 바로 붕어 빵이었다 우린 1700원에 붕어 빵2개 를 사고 먹으면서 나의 APT에도착 했다. 우리APT에는 실내 놀이터가 있었다 실내놀이터를가서 피구를 하자 난 알았다고 했다.  유준이가 발로 피구를 하자는 제한 을 하였다. 난 알았다고했다. 정~말 웃겨서 킥킥 거리며 배꼽이 아플정도 였다. 유준이  무릅이 탈골되어서 넘어졌다.   난 그대를노려서 맞엿다. 이렇게 많이 웃은건 오랜만 이였다. 유주니가 편의점을가자고했다.난알았다고 했다. 유준이는 파워에이드를사고 난모구모구를 샀다. 갑자기 오랜만에킨더 조이가 사고싶었다 우린 킨더조이를 1개 씩 샀다.  하................ 우리둘다 이상한게 떳다. 하지만 나는 슈퍼윙스 이러 면서잘놀던중 

  아버지께서 오셨다. 헤어지는건아쉬웠지만 재밌는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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