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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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험(DIAT 파워포인트)

이름 박준용 등록일 24.11.22 조회수 10

  작년에 언젠가 나는 컴퓨터 시험을 보러갔다. 시험장 근처에 도착했지만 시험장이 어딘지 했갈려서 5분을 넘게 찾아서 시험장에 늦을 뻔 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근처에 있는 분께 여쭈었다. "여기 시험장이 어디에요?" 그 분께서 답해주셨다. "저기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돼" 나는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빨리 시험장으로 뛰어갔다.

  시험장에는 친구들이 먼저 들어가있었다. 시험록을 작성하고 기다리는 데 선생님이 나와서 나만 왼쪽 방으로 들어갔고 다른애들은 오른쪽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선생님 자리에 앉았다. 시험을 시작했다. 나는 25분만에 시험을 끝나고 5분을 채점했다. 그런데 틀린점이 없어서 10분동안 뭐하지 생각했다. 나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10분만 참았다. 난 친구들이랑 놀고싶었지만 여기가 어딘지 잘몰라서 바로 집으로 왔다. 

  난 집으로 와서 시험결과를 기다리고 2주일이 지났다. 시험결과는 합격이였다. 아빠가 기프트카드 1만원을 사주셨다. 시험보기를 잘한거 같다. 이번에 보는 시험도 잘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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