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되고

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참-사-새로 항상 행복한 3학년 1반
  • 선생님 : 전은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기분좋은날

이름 김리혜 등록일 25.10.27 조회수 18

주말에 가족들과 같이 아웃백에 갔다. 서울에서 삼촌 식구들과 먹었던 스테이크가 생각나서 먹고싶었다. 리치크림스프랑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엄마가 레몬에이드를 시켜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빨리 마시고 콜라를 또 먹었다. 다 먹을즈음 할머니가 오셔서 다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오셔서 드시기로했다. 그 다음 유니클로에가서 엄마가 동생이랑 나랑 예쁜 후드티를 사주셨다. 동생은 키티 나는 포차코 캐릭터 그려진 옷을 샀다.

다음주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행가시는데. 다녀오시면 또 얼른 아웃백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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