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교내 팔마누리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60명(남 30명, 여 30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의식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식전 행사로는 푸른소리 중창단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입학식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입학허가서 낭독과 1학년 담임교사 소개,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 학교운영위원장의 축사, 6학년 재학생 대표의 환영사가 차례로 진행되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했다.특히, 군산부설초만의 특색 있는 활동인‘학부모가 자녀 가슴에 명찰 달아주기’는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 다소 긴장했던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 속에서 입학의 기쁨을 나누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서선영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존중과 성장, 사람이 빛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친구들을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입학식은 학급별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교직원들은 앞으로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힘찬 출발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전주교대군산부설초, ‘꿈과 비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제53회 졸업장 수여식 개최 ?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교내 팔마누리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장을 넘어, 지난 6년 동안 바른 마음으로 재주를 닦아온 6학년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식전 행사로는 학교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푸른소리 중창단이 ‘신기한 계절 기차’와 ‘졸업’을 노래하며 선배들의 앞날을 축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졸업생 65명 전원에게 졸업장과 함께 각자의 개성과 특기를 반영한 ‘비전상’이 수여되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스승상’, ‘노벨 물리학상’ 등 학생 개개인의 꿈과 노력을 담은 상장 이름은 졸업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 학부모 대표들이 직접 연단에서 학생들과 악수를 나누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서선영 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격려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비전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창호 학교운영위원장 역시 “자랑스러운 군산부설초 졸업생들이 만들어갈 더 멋진 세상을 기대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지는 ‘타임캡슐 전달식’에서는 졸업생들이 2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와 꿈을 담은 타임캡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 캡슐은 본교 역사관에 보관되었다가 20년 후 개봉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 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송가와 졸업생들의 답가, 그리고 교가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식을 마친 후 졸업생들은 팔마누리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선생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다.6학년 담임선생님들은 “항상 나를 믿고 남을 사랑하며 함께 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졸업생들이 중학교에서도 건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하면서 정든 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음악을 통한 어울림 감성 체험과 공감 능력 함양푸른소리 오케스트라 겨울방학 캠프 ? 2025학년도 오케스트라 겨울방학 캠프가 2026년 1월 14일(수)부터 1월 16일(금)까지 3일간 오케스트라실, 음악실, 5학년 1~3반 교실 등에서 악기 파트별 연습과 합주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이번 겨울방학 캠프에서는 새로운 곡인 Camille Saint-Saens의 「Danse macabre, Op.40」와 Khachaturian의 「Sabre Dance」를 배웠습니다. 「Danse macabre(죽음의 무도)」는 한밤중 해골들이 춤을 춘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바이올린의 불협화음으로 시작해 신비롭고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특히 빠른 리듬과 극적인 선율의 변화가 이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학생들이 곡의 이야기를 이해하며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습하였습니다. 「Sabre Dance(칼의 춤)」는 아르메니아 민속 춤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빠르고 힘찬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가 특징입니다. 짧지만 매우 역동적인 곡으로, 정확한 박자와 호흡, 그리고 단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입니다. 우리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곡의 느낌을 살려 멋진 공연을 보여줄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처음 접하는 새로운 곡이었고, 곡의 수준도 다소 높은 편이라 단원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에 각자 꾸준한 개인 연습을 이어가는 한편, 캠프 기간 동안에는 강사분들과 악기 파트별 연습에 집중하며 곡에 대한 이해와 연주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10명의 신입 단원들은 처음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더욱 열심히 하였고 오케스트라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동시에 기존 단원들은 신입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잘 챙겨주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선배 역할을 훌륭히 해주었습니다. ? 서선영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적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합주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면 좋겠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앞으로도 군산부설초 오케스트라가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운 날씨와 장소 이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열정을 다해 캠프에 참여해 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영어 기초 학력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에서는 파닉스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알파벳 소리, 단모음과 장모음, 자음군(br, bl, sh, ch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영어 발음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게임, 워크시트, 듣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를 익히도록 하였으며, 새로 배운 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발표와 책 읽기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놀이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 5~6학년 학생들은 토론 중심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토론의 구조를 이해하고 비교급 등 문법 요소를 학습한 뒤, 소규모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토론 주제를 선정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였으며, 팀별 토론 발표를 통해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 팀의 의견을 분석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께 향상시켰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전보다 자신 있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접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