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품고, 체험을 더해, 내일의 꿈을 그리다」지난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2박 3일간, 6학년 학생 70명과 교직원 5명, 총 75명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수학여행은 「역사를 품고, 체험을 더해, 내일의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미래의 꿈을 탐색하는 뜻깊은 배움의 여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첫째 날에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았습니다.특히 학생들은 휴대폰 앱을 활용해 모둠별로 박물관 곳곳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고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전시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역사 공부가 흥미로운 탐구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이어 방문한 창덕궁에서도 모둠별 미션이 계속되었습니다. 궁궐 곳곳에 담긴 역사와 건축의 특징을 직접 찾아보고 앱으로 퀴즈를 해결하며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웠습니다.저녁에는 한강 유람선에 올라 색다른 서울의 모습을 만났습니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물줄기와 화려하게 빛나는 서울의 멋진 건물들을 바라보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도 남겼습니다.둘째 날에는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활동을 즐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수칙과 질서를 지키는 가운데 즐거움뿐만 아니라 협동과 책임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마지막 날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 직업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생각하며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수학여행은 문화유산 속에서 역사를 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을 더하고,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내일의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2박 3일 동안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서로를 배려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얻은 또 하나의 특별한 배움이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하늘 아래, 우리 부설초 6학년 부설컵 체육대회가 팔마누리관과 운동장에서 힘차게 열렸습니다. 체육대회를 손꼽아 기다려온 6학년 친구들의 뜨거운 열정과 환호 덕분에 학교 전체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개회식에서 교장선생님께서는 협력하는 마음과 안전한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담임 선생님들과 함께 가볍게 몸을 푸는 준비운동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습니다. 첫 번째 경기는 남학생들의 티볼 경기였습니다. 운동장 타석에 서서 배트를 힘차게 휘두르고, 베이스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은 무척 늠름했습니다. 공을 쫓아 몸을 날리는 수비와 팀원들을 향한 열띤 응원 소리가 어우러져 운동장은 금세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여학생들의 피구 경기였습니다. 빠른 판단력과 협동심이 빛을 발한 경기에서, 여학생들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공을 피하고 정확하게 던지며 긴장감 넘치는 명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끝난 후 서로를 안아주고 격려하며 따뜻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종목은 6학년 전체가 다 함께 참여한 빅발리볼이었습니다. 커다란 공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공을 튕겨내며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뭉쳤습니다. 커다란 공이 붕 떠오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탄성과 웃음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는 가을 햇살보다 더 환하고 뿌듯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하루 친구들과 땀 흘리며 쌓은 값진 경험과 성취감이 6학년 친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빛나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6학년 친구들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6학년, 앞으로도 화이팅!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하나 된 3학년! 2026학년도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 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가운 10월 2일(금), 군산부설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는 2026학년도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가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각 반 친구들의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 속에서 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개회식에 참여하고 학급별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어진 개인줄넘기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 번이라도 더 줄을 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가 줄을 넘을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순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으는 협동 경기와 이벤트 경기였습니다. 두 명이 짝을 이루어 호흡을 맞추는 큰공 굴리기에서는 서로의 움직임에 맞춰 공을 굴리며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어진 판뒤집기 경기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움직이며 승부를 겨루었습니다. 몸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전략을 세우는 학생들의 모습에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으며,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습니다.세 번째 순서에서는 장애물 달리기와 줄넘기 미션, 피구 반대항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장애물 달리기에서는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 달리며 민첩성과 도전 정신을 발휘했고, 줄넘기 미션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주어진 과제에 도전했습니다. 이어진 피구 경기에서는 세 반이 차례로 맞붙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공을 피하고 친구에게 패스하며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경기의 결과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친구의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아쉬운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더욱 빛났습니다.모든 경기를 마친 뒤에는 경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열심히 참여한 친구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대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 정리운동으로 몸을 풀고, 각 교실에서 달콤한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한 자리를 정돈하고 주변을 살피며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규칙을 지키는 책임감과 서로를 배려하는 스포츠맨십,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욱 커지는 협동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줄넘기부터 협동 경기, 장애물 달리기와 피구까지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서로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함께 웃으며 멋진 하루를 만들어 준 우리 3학년 학생들! 오늘의 열정과 우정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도전하는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함께해서 더 즐겁고, 함께여서 더 빛났던 우리 3학년! 부설컵, 언제나 파이팅!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9월 30일 수요일 교실에서 ‘스쿨팜 교실숲 및 식재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멸종위기 식물인 파초일엽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실숲 조성과 식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문업체와 연계한 식물 키트 기반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반려식물에 이름을 붙이고 손수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이 함께 심은 식물은 ‘파초일엽’입니다. 파초일엽은 제주도 서귀포 섶섬이 고향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 습생 식물이라 촉촉하고 쾌적한 공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이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어 최근에는 인위적인 식재와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일반인 입양 등을 통해 널리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파초일엽의 특징과 소중함을 배운 뒤 스밈화분 꾸미기와 분갈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스밈화분을 꾸미고, 파초일엽을 새 화분에 옮겨 심으며 식물을 정성껏 돌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은 “파초일엽이 우리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급에서 건강하게 키워 멸종위기로부터 보호하자”는 다짐도 나누었습니다.
교실숲 체험을 마무리한 뒤에는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교실숲 현판 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면서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담당한 한기진 교사는 “학생들이 파초일엽에 이름을 붙이고 직접 분갈이를 하며 식물을 소중히 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교실숲을 가꾸는 경험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꾸민 화분에 파초일엽을 직접 심어 보니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멸종위기 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매일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는 이번 스쿨팜 교실숲 조성과 식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교실숲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 가며 환경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