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택과 습관이 그리는 우리의 일상: 인과관계로 찾아가는 웰빙의 길본 수업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초학문적 주제 아래, LOI 2(선택과 습관이 삶에 미치는 영향)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19차시 활동입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내리는 작은 '선택'들이 어떻게 '습관'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개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웰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인과관계'를 시각화하여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수업의 시작인 [탐구 준비하기]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선택'에 주목합니다. 온종일 피곤함을 느끼는 가상의 학생 사례를 통해, 그 원인이 된 전날의 보이지 않는 선택이나 습관을 추론하며 삶 속의 인과관계를 이해합니다. 이어지는 [탐구질문 확인하기]에서는 "선택과 습관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핵심 질문을 공유하며 오늘의 탐구 방향을 명확히 설정합니다. 본격적인 [탐구하기] 단계에서는 'C-E-C(연결-확장-도전)' 사고전략을 적용한 세 가지 활동이 펼쳐집니다. 먼저 '나의 습관 신호등 살펴보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습관 카드를 초록(지속 가능), 노랑(주의), 빨강(위험)으로 분류하며 현재의 생활 패턴을 성찰(Connect)합니다. 그다음 '도미노 매핑 만들기' 활동에서는 '늦은 취침 → 아침 결식 → 집중력 저하'와 같이 습관들이 도미노처럼 연결되어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확장(Extend)하여 파악합니다. 마지막으로 갤러리워크를 하면서 '결정적 버튼 찾기'를 통해 내 삶의 웰빙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적인 습관(버튼)을 선별하고 변화를 다짐(Challenge)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마지막 [탐구 정리하기] 단계에서는 캔바를 활용하여 오늘의 배움을 '한 줄 문장'으로 요약하며 중심 아이디어를 내면화합니다. "선택과 습관은 ( )"의 빈칸을 채우며 모둠만의 정의를 내리고, 다음 차시인 '웰빙 한 줄 선언문 만들기'를 예고하며 수업을 마칩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성찰하는 사람'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5월 8일(금) 아침자습시간에 열린 우수과학어린이 표창 및 교내과학탐구대회 입상자 시상식에서는 교내대회(융합과학, 과학토론)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11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받았습니다. 교내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군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하여 기량을 뽐낼 예정입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력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과학 대회 입상자 현황 =1. 우수과학어린이 장관 표창 학생 * 진선율(6-1) 2. 교내과학탐구대회(과학토론) 입상 학생 * 금상: 강준서(5-2), 정회주(5-2) 3. 교내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 입상 학생 * 금상: 이루원(5-1), 정지훈(5-1) * 은상: 박성빈(5-3), 박예안(5-3) * 동상: 김나린(5-3), 이예서(5-3), 오윤아(5-1), 조인서(5-1)
달라지는 기후, 바꾸는 생활: 발명으로 여는 기후위기 대응 수업
본 수업은 사회과와 IB UOI를 연계한 공개수업으로, 5학년 학생들이 LOI 2인 ‘기후변화의 원인과 삶의 변화’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기후위기 대응 사례 영상을 보며, 기후변화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탐구질문인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생활용품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를 함께 살펴보며 오늘 활동의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탐구하기 단계에서는 이전 차시에 선정한 생활용품과 틴커캐드 설계도를 바탕으로, SCAMPER 사고전략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더 구체화하였습니다. 이후 모둠별로 제품 이름, 해결하려는 문제, 핵심 기능, 기후위기 해결 효과, 예상 제작 비용 등을 담은 홍보 자료를 캔바로 제작하였습니다. 발표 단계에서는 ‘우리 회사 발명품 투자 유치 설명회’ 형식으로 모둠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발명가가 되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다른 모둠은 PMI 전략으로 좋은 점, 아쉬운 점, 흥미로운 점을 정리하며 질문과 피드백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새싹 뱃지 투자 활동을 통해 만족도 1위 발명품을 선정하고, 투자 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은 생활 속 작은 변화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고, 발명과 디자인을 통해 해결책을 제안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6일(수)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제30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배 육상대회'에 본교 3~6학년 학생 17명이 학교 대표로 출전하였습니다.우리 군산부설초 학생들은 80m, 100m, 200m, 800m 달리기 및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여 그동안 땀 흘려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열띤 경합 끝에 다음과 같이 영광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여자 200m 달리기 금메달: 김주아여자 80m 달리기 금메달: 성윤채대회 준비를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준 17명의 모든 학생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