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하나 된 3학년! 2026학년도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 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가운 10월 2일(금), 군산부설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는 2026학년도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가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각 반 친구들의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 속에서 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개회식에 참여하고 학급별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어진 개인줄넘기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 번이라도 더 줄을 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가 줄을 넘을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순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으는 협동 경기와 이벤트 경기였습니다. 두 명이 짝을 이루어 호흡을 맞추는 큰공 굴리기에서는 서로의 움직임에 맞춰 공을 굴리며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어진 판뒤집기 경기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움직이며 승부를 겨루었습니다. 몸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전략을 세우는 학생들의 모습에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으며,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습니다.세 번째 순서에서는 장애물 달리기와 줄넘기 미션, 피구 반대항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장애물 달리기에서는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 달리며 민첩성과 도전 정신을 발휘했고, 줄넘기 미션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주어진 과제에 도전했습니다. 이어진 피구 경기에서는 세 반이 차례로 맞붙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공을 피하고 친구에게 패스하며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경기의 결과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친구의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아쉬운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더욱 빛났습니다.모든 경기를 마친 뒤에는 경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열심히 참여한 친구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대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 정리운동으로 몸을 풀고, 각 교실에서 달콤한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한 자리를 정돈하고 주변을 살피며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3학년 부설컵 체육대회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규칙을 지키는 책임감과 서로를 배려하는 스포츠맨십,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욱 커지는 협동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줄넘기부터 협동 경기, 장애물 달리기와 피구까지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서로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함께 웃으며 멋진 하루를 만들어 준 우리 3학년 학생들! 오늘의 열정과 우정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도전하는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함께해서 더 즐겁고, 함께여서 더 빛났던 우리 3학년! 부설컵, 언제나 파이팅!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9월 30일 수요일 교실에서 ‘스쿨팜 교실숲 및 식재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멸종위기 식물인 파초일엽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실숲 조성과 식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문업체와 연계한 식물 키트 기반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반려식물에 이름을 붙이고 손수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이 함께 심은 식물은 ‘파초일엽’입니다. 파초일엽은 제주도 서귀포 섶섬이 고향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 습생 식물이라 촉촉하고 쾌적한 공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이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어 최근에는 인위적인 식재와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일반인 입양 등을 통해 널리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파초일엽의 특징과 소중함을 배운 뒤 스밈화분 꾸미기와 분갈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스밈화분을 꾸미고, 파초일엽을 새 화분에 옮겨 심으며 식물을 정성껏 돌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은 “파초일엽이 우리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급에서 건강하게 키워 멸종위기로부터 보호하자”는 다짐도 나누었습니다.
교실숲 체험을 마무리한 뒤에는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교실숲 현판 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면서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담당한 한기진 교사는 “학생들이 파초일엽에 이름을 붙이고 직접 분갈이를 하며 식물을 소중히 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교실숲을 가꾸는 경험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꾸민 화분에 파초일엽을 직접 심어 보니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멸종위기 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매일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는 이번 스쿨팜 교실숲 조성과 식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교실숲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 가며 환경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동학년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5학년 부설컵 체육대회가 9월 30일(수) 1~4교시에 본교 강당에서 실시되었습니다.
각 반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 넘치는 응원전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학생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배려와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경기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세 분 담임선생님의 공정한 판정을 존중하며 안전하게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어 최근 유행하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웜업(Immersive Interactive Warm Up) 준비운동을 함께하며 온몸으로 즐겁고 충분하게 몸을 풀어 부상 없는 안전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남녀 피구 경기였습니다. 남학생부와 여학생부 경기가 번갈아 진행되며 코트 안은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날아오는 공을 날렵하게 피하고 친구와 호흡을 맞춰 패스를 이어가는 순간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아웃된 친구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진정한 협동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구 경기를 마친 뒤에는 맛있는 간식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간식을 먹은 후 스스로 주변을 말끔하게 정돈하며, 성숙한 질서 의식과 배려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반 전체 학생이 하나 되어 참여한 발야구 경기였습니다. 모든 학생이 공격과 수비에 고루 힘을 보태며 한마음으로 경기에 몰입했습니다. 정교하게 공을 차고 재빠르게 루를 향해 달리는 주자와, 침착한 송구와 집중력으로 맞서는 수비의 호흡이 어우러져 매 순간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뛰며 서로를 북돋우는 아이들의 열띤 목소리가 강당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당일 각 학급을 대표해 선발된 5명의 선수가 나선 1단 줄넘기 오래하기였습니다. 숨죽인 긴장감 속에서 선수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지구력으로 줄을 넘었고, 같은 반 친구들은 한마음으로 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지친 순간에도 반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는 대표 학생들과, 아쉽게 걸린 친구에게도 “잘했어!”를 외쳐주는 모습 속에서 하나 된 5학년의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5학년 부설컵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규칙을 준수하는 책임감, 서로를 배려하는 스포츠맨십, 그리고 함께 땀 흘리는 화합의 기쁨을 깊이 체감하였습니다. 비록 우승 트로피는 한 반의 품에 안겼지만, 오늘 보여준 열정과 배려는 세 반 모두가 챔피언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서로를 격려하며 멋진 성장을 이어가는 우리 5학년! 앞으로도 당당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 나가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5학년, 언제나 파이팅!
군산부설초,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군산부설초등학교는 9월 29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는 군산경찰서, 군산부설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군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 봉사대, 진포중학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행 중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방법과 주변을 살피는 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등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함께 전했다. 학생들은 캠페인 참여자들의 안내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보행과 친구 간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산부설초등학교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공동체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앞으로도 군산부설초등학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