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로 더 나은 세상(SESANG)을 만들어가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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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2026년 10월 28일(수) 교육부 지정 상설연구학교 1차년도 운영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본교 교원이 참석하여 올 한 해 연구학교 운영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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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디지털·AI로 더 나은 세상(SESANG)을 만들어가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로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디지털·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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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 보고회에서는 1차년도에 추진한 주요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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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운영 협의체와 분과별 협의회를 중심으로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3~6학년 1인 1기기 환경을 조성하였고,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교원 연수, 공개수업으로 선생님들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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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학년별 학교자율시간 과목(활동) '디지털·AI세상 1~6'을 설계하였습니다. '나'에서 출발하여 우리, 지역, 사회, 세상, '미래'로 시야를 넓혀 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디지털·AI 탐색, 활용, 윤리의 세 영역을 바탕으로 지도안과 워크북도 함께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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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을 실시하여 운영 효과를 살펴보았습니다.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인식이 높아졌으며, 선생님들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역량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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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도에는 개발한 과목을 수업에 적용하며 보완하고, 학교자율시간 운영 모델과 자료를 다른 학교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발한 지도안과 워크북은 학교 누리집 연구학교 자료실에서 보실 수 있으며, 지도안과 워크북은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2027년에 학교자율시간 과목 운영시 활동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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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연구학교 운영에 관심과 협조를 보내 주신 학부모님과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디지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중창단과 독창부문 참가학생들이 지난 10월 24일(토) 열린 「2026 전북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중창 부문 은상과 독창 부문 동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노래의 아름다움을 나누며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동요의 감동을 전했다.
푸른소리 중창단은 중창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인정받았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음정과 리듬, 호흡을 맞추기 위해 꾸준히 연습해 왔다. 함께 노래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쌓은 협동심과 음악적 역량은 이번 대회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밑바탕이 되었다.
독창 부문에서도 군산부설초 학생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2학년 김지안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장채린 학생과 6학년 허다은, 권서람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동요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며 무대 위에서 자신감과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고르게 수상해 더욱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한 연습과 도전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중창단원들은 함께 소리를 맞추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웠고, 독창 부문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를 표현하며 무대 경험과 성취감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선영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푸른소리 중창단과 독창 부문 참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취의 기쁨을 경험한 것이 무엇보다 뜻 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르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푸른소리 중창단과 독창 참가 학생들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을 전하며 학교를 빛내는 예술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중창단이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부안 붉은노을 동요제」에서 은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동요제는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안 붉은노을동요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동요 경연대회로,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수성을 펼치는 자리였다. 참가팀들은 예선과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동요의 매력을 전했다.
○ 4~6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푸른소리 중창단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주말까지 학교에 나와 연습을 이어 갔다. 단원들은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며 음정과 리듬,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푸른소리 중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경연곡 「마라톤」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곡에 담긴 느낌과 분위기를 살려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서로 다른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중창의 매력을 무대 위에서 발휘했으며,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 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그 결과 전국의 참가팀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어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수상은 단순히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며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키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 곡의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의 소리를 듣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는 과정에서 단원들은 배려와 책임감을 배우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주말까지 이어진 연습은 학생들의 열정과 끈기를 보여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그 노력이 은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 정동희 선생님은 주말마다 이어지는 연습이 학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준 단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선영 교장은 “전국 규모의 수준높은 동요제에서 푸른소리 중창단이 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주말까지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 주고, 음악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쁨을 오래 간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푸른소리 중창단은 이번 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단원 간의 끈끈한 협동심을 발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고, 음악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학생 예술 활동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