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설초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제35회 군산 전국학생 전통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영예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9월 5일(토) 군산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제35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한국전통예술(관현악) 부문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제34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교육지원청, 문화체육관광부, 군산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전통예술 경연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이다.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곡 「Frontier(프론티어)」를 연주하였다. 「Frontier(프론티어)」는 우리 전통음악의 역동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웅장하고 힘찬 음악적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표현한 곡이다. 단원들은 곡의 강렬한 리듬과 웅장한 선율, 악기 간의 섬세한 호흡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를 이끈 김희재 교사는 “「Frontier(프론티어)」의 힘찬 음악처럼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 더욱 뜻깊은 수상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선영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담당 교사의 헌신,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악을 통해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지난 9월 4일(금)부터 9월 5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4~6학년 전교 및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2학기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기르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리더십 특강, 공동체 놀이, 모둠별 분임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리더 갖춰야 할 지혜와 덕목을 몸소 익혔다.
군산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치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가 만드는 우리 반!" 군산부설초, 2학기 학급 임원 당선증 수여식 성료
지난 8월 27일 목요일,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실에는 새 학기를 이끌어갈 꼬마 리더들의 힘찬 다짐이 울려 퍼졌다. 2026학년도 2학기 학급 어린이회 임원으로 선출된 학생들을 위한 당선증 수여식이 열린 것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투표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학급의 주인이 되어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다.
수여식에서 서선영 교장 선생님께서는 "학교와 학급의 대표로서 늘 모범을 보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당부하시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셨다. 이어 당선자들이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친구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당선증을 품에 안은 학생들은 "친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앞장서서 돕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로 뽑힌 임원진은 앞으로 학급 회의를 주도하고, 크고 작은 학급 행사를 기획하며 소통과 화합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군산부설초등학교는 새롭게 출범한 2학기 학급 임원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여름방학 캠프 성료
- 한여름 날에 수놓은 감동의 국악 하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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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지난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본교 후관 4층 국악 연습실과 팔마누리관에서 <2026학년도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여름방학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본교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단원 56명이 참가하여, 다가오는 '제35회 군산 전국 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와 '2026학년도 군산부설초 제15회 뮤직페스티벌' 무대의 완성도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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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1~2일 차에는 후관 4층 국악실과 무용실 등 각 연습실에서 파트별 집중 지도가 이루어졌다. 가야금, 해금, 대금·소금, 피리·태평소, 타악 등 5개 악기 파트의 전문 외부 강사진이 밀착 지도를 맡아 기본 운지법과 호흡, 정확한 음정과 타점을 세밀하게 다듬었다. 단원들은 합주곡인 양방언 작곡의 ‘Frontier(프론티어)’와 ‘제주의 왕자’ 악보를 완벽히 암보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악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서정적인 감성을 악기마다 오롯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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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팔마누리관에서 국악관현악단 전 단원이 모여 무대 총합주를 진행했다. 관악과 현악의 유려한 선율 위에 웅장한 모듬북과 타악 장단이 더해지자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울림이 강당 전체에 울려 퍼졌다. 지휘자의 손끝에 맞춰 숨을 고르고 눈빛을 교환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 가는 단원들의 모습은 다가올 가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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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교장 선생님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아침 일찍부터 등교해 우리 전통음악에 몰입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며, "서로의 호흡을 배려하며 하나의 큰 울림을 완성한 이번 캠프의 값진 경험이 다가오는 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빛나는 자신감과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