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원 스타트업 - 고대 국가 문화유산의 형태를 탐구하다
본 수업은 UOI(단원) '역사의 숨결, 문화로 피어나다'의 LOI 2 '고대 국가 문화유산에 나타난 삶과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마무리하는 19차시 수업입니다. 본교에서 개발 중인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을 반영하여, IB 수업 안에서 디지털·AI 활동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몰입을 돕기 위해 수업 전체에 '온니원 스타트업'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설정하고, 역사 퀴즈 게임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고대 국가 문화유산의 특징은 무엇일까요?'라는 탐구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온니원 스타트업 대표님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서별로 만들어 온 역사 퀴즈 게임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을 확인한 뒤, 오늘의 미션을 함께 확인하며 탐구질문을 정리했습니다.
탐구활동에서는 고구려·백제·신라통일신라·가야·발해 다섯 부서가 각자 맡은 국가의 대표 문화유산을 T-차트로 관찰과 추론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이를 생성형 AI에 입력하여 성취기준과 연계한 당시 사람들의 짐작되는 삶의 모습(추론) 관련 퀴즈 문항을 생성했고, 최종 검토를 거쳐 게임에 반영해 업데이트했습니다.
게임을 수정한 뒤에는 중간 점검을 위한 브리핑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부서의 팀장과 기획팀이 나와 부서별로 정리한 문화유산의 특징과 퀴즈·게임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외부 전문가 초청 시연·체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교 선생님들과 참관을 위해 방문해 주신 다른 학교 선생님들께서 부서별 부스를 돌며 문화유산의 특징과 퀴즈 제작 근거를 질문하고, 직접 게임과 퀴즈를 체험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퀴즈와 게임을 직접 설명하며 발표하는 경험을 했고, 이는 수업을 더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체험 후에는 QR 코드로 접속한 구글 설문을 통해 게임의 재미, 특징 반영 정도, 삶과 문화 이해에 대한 도움 정도를 별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수업 정리 단계에서는 온니원 스타트업 대표님의 감사 메시지를 확인하고, 오늘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문화유산의 특징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깊이 있게 탐구한 고대 국가별 문화유산들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온니원반'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합창단이 9월 8일(화)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동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대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합창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아동·청소년 합창단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음악적 기량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중심으로 음악적 예술성, 기술과 표현력, 관객 호응,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 푸른소리 합창단의 이번 수상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었다.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대회를 앞두고 매주 주말마다 연습실에 모여 맹연습을 이어가며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반복해서 노래하고,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을 거듭하며 음정과 리듬, 호흡, 곡의 표현력을 하나씩 다듬었다.
○ 특히 지휘를 맡은 정동희 선생님과 반주를 맡은 한지선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큰 힘이 되었다. 정동희 선생님은 주말마다 학생들과 함께하며 곡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합창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리를 자신 있게 표현하면서도 전체의 하모니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였다. 한지선 선생님은 이런 연습 과정에서 피아노 반주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이 더욱 우러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며 격려하였고 이러한 교사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값진 수상으로 이어졌다.
○ 푸른소리 합창단은 본선 무대에서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바람의 멜로디」를 완성도 높은 화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선보였다. 푸른소리 합창단 단원들은 긴장감이 높은 전국 무대에서도 서로를 믿고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 결과 전국의 실력 있는 합창단들과 당당히 겨루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합창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노력한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 정동희 선생님은 주말마다 이어지는 연습이 학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준 단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지선 선생님은“매주 학생들과 함께 연습하며 조금씩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 있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단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 서선영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합창단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에서 우리 푸른소리 합창단이 동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매주 주말까지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의 노력과 정동희, 한지선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오래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푸른소리 합창단은 이번 전국대회 동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단원 간의 끈끈한 협동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학교를 대표하는 예술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부설초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제35회 군산 전국학생 전통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영예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9월 5일(토) 군산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제35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한국전통예술(관현악) 부문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제34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교육지원청, 문화체육관광부, 군산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전통예술 경연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이다.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곡 「Frontier(프론티어)」를 연주하였다. 「Frontier(프론티어)」는 우리 전통음악의 역동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웅장하고 힘찬 음악적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표현한 곡이다. 단원들은 곡의 강렬한 리듬과 웅장한 선율, 악기 간의 섬세한 호흡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를 이끈 김희재 교사는 “「Frontier(프론티어)」의 힘찬 음악처럼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 더욱 뜻깊은 수상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선영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담당 교사의 헌신,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악을 통해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는 지난 9월 4일(금)부터 9월 5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4~6학년 전교 및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2학기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기르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리더십 특강, 공동체 놀이, 모둠별 분임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리더 갖춰야 할 지혜와 덕목을 몸소 익혔다.
군산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치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