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되고

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참-사-새로 항상 행복한 3학년 1반
  • 선생님 : 전은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즐겁고 아쉬웠던 가족여행

이름 황아임 등록일 25.10.27 조회수 31

나는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베트남에 여행을 갈때는 친구들과 봄현장학습을 같이 못가서 싫었다.

그래서 여행하는게 즐겁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많은사람이 함께 가는 여행은 처음이고, 베트남이라는 곳으로 가는 것도 처음이여서 조금은 설레기도 했다.

우리가 베트남에 도착한 첫날은 밤이였다. 아쉽지만 하루가 지나갔다. 그리고 호텔에 도착해 잠을 자고 아침에는 

호텔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하는것도 신기했다.

호텔이라서 그런지 시설과 뷰, 음식등이 엄청 좋았다. 나는수 그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망고를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을 먹고 가이드분이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동굴로 우리른 안내해 주셨다.

그 동굴은 상상속의 천국과 지옥이 만들어진것 같았다. 마지막날은 호텔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어 

수영은 하지 못했다. 그거 좀 아쉬웠지만 할아버지, 삼촌가족, 이모가족, 우리가족, 그리고 작은삼촌까지 함께한 가족여행

수영을 못한게 좀 아쉽지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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