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교생선생님 만난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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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두요셉 | 등록일 | 25.10.13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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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설초등학교 3학년1반 두요셉입니다. 교생선생님을 처음 만났을때는 부끄러워서 말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교생선생님이 먼저 말도 걸어주셔서 부끄러웠지만 조금씩 편해졌습니다. 남은기간동안 더 편해져서 선생님과 더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교생선생님 아프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교생선생님이 우리교실에 들어오셔서 너무 심장 뛰었다 그래도 아프로도 잘지넬거다더 즐거운 하루도 보내고 교생선생님이랑 더 즐거운시간을 보낼거다 더 재밌게놀고 더 좋은 하루 보낼 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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