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오늘 교생선생님을 만났다.
교생선생님이 오기 전에 선생님이 성함을 알려 주셨다.
성함은 이원영 선생님,박서현 선생님,박서영 선생님이었다.
우리는 박서영 선생님과 박서현 선생님이 자매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오늘이 첫만남이었는데, 선생님이 정말 잘해주셨다.
선생님들과 잘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