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저 서윤이에요! 교생선생님들을 처음 보았을 땐 조금 어색했지만 지금은 조금 괞찬아 진 것 같내요. 그리고 남은 일주일 동안 좀 더 친해지고 싶내요.
그리고 박서현선생님이랑 박서연선생님이 이름이 비슷해서 자매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박서연 선생님은 키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교생선생님들 앞으로 잘 지내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