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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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우성 | 등록일 | 25.10.12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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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국립광주과학관에 간 날이다. 우주탐사대 수업에서 미래에 거주 가능한 행성에 대해 알아보았고 분광 스펙트럼 망원경을 만들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거주 가능한 행성이 대략 30개 가량 되는 것이 놀라웠고, 분광 스펙트럼으로 본 전구의 빛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도전! 무한바퀴'를 체험했다. 다람쥐 챗바퀴처럼 생긴 모양으로 사람이 바퀴 안에서 직접 굴리는 체험 기구이다. 체력을 기르고 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하고 난 후에는 많이 힘들었다. '메타플리 '게임을 하러 갔다. 메타플리는 가상현실 게임으로 동식물 채집과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이다. 짜릿하고 재밌는 활동이었다. 마지막으로 과학수사대에서는 빛의 삼원색(파랑, 초록, 빨강)을 이용하여 그림에 특정한 빛을 쏘아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활동을 하였다. 입력한 비밀번호로 금고가 열렸을 때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재밌고 신나고 즐겁고 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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