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수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낙화암

이름 이서준 등록일 24.11.22 조회수 12

이 날은 친구들과 현장 체험학습을 갔던 날이다.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현장 체험학습 장소인 부소산에 도착하였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부소산 정상에 있는 낙화암에 갈 것이다.

나와 친구들은  부소산 정상에 있는 낙화암에 가기 위해

부소산을 등산하기 시작 하였다. 

부소산을 등산하는 건 정말 힘들었다 친구들도 지치고 힘들어했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잠깐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다.

나와 친구들은 힘들었지만, 낙화암에 가기 위해 힘을 냈다.

드디어 낙화암에 도착하였다! 낙화암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와 친구들은 낙화암의 정자 위에서 낙화암의 경치를 감상하였다.

정자가 꽤 높아서 무서웠지만, 경치는 멋있었다.

한동안 낙화암의 경치를 감상한 나와 친구들은

하산하고 다시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나는 낙화암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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