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친구들이랑 싸움을 그냥 마앚따락덜ㄷ골ㄷ렂오처우처졷ㅈ어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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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도윤 | 등록일 | 24.11.22 | 조회수 | 17 |
어느 평화로운 주말 여느 때 처럼 축구를 하려고 친구를 만났다! 애들을 모아서 같이 학교 운동장으로 향했다. '가위바위보' 팀을 짜고 경기 싀자아아악! 나는 드리블을 하다가 갑자기 김모 씨가 슬라이이이딩 태클!을 해서 무릎이 까졌다 그래서 나도 초슈퍼 레전드 하이퍼 갓 제네럴 태클!을 해서 김모 씨도 다쳤다. 그 태클이 휩쓸고 간 자리는 모래가 붉은 색이 섞여 있는 장소로 변해갔다 이 태클로 인한 사건은 이 모씨와 김 모씨의 양쪽 부모님이 와서 잠시 멈추었지만........ 2차로간 ㄷㅂ 감자탕에서도 또 다른 2차사건이 시작 되었다..... 이 사건은 3명의 사람이 진실게임을 하다 발생되었는데 3반의 채 모씨와,2반의 아까 김 모씨,1반의 이 모씨 근데 채 모씨가 말한 어떤 솰라솰라를 내가 그으읍나 크게 "채 모씨가 했다!!!" 를 외치자 그 괴력이 날 덥쳐서 머리를 뜯기고 로우킥!!을 맞은 사건이다. 이 사건은 김 모씨가 말려 사건은 종결 되었다.... 이렇게 평화로운줄 알았으나 제 3의 사건발생!!!![지치구만유....] 이번엔 복수심을 가진 이 모씨가 김 모씨와 복수극을 준비하고 기습을 헸지만 한방컷을 당했고..... 그 채 모씨의 괴력으로 모든 사건은 종결 되었다.... 면 좋았겠지만 ...... 마지막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김 모씨와 채 모씨 이 모씨 모두의 사건이다.. 바로 집에가는 시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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