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교생 선생님들과의 환송식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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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순 | 등록일 | 21.06.19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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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필 적에 학교에 교생 선생님들이 4분 오셨다가 오늘 교생실습 4주를 마치시는 날입니다.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은 위혜수 교생 선생님, 임정훈 교생 선생님, 이진규 교생 선생님, 김은비 교생 선생님과의 만남을 아쉬워하며 편지글도 써 드리고 롤링페이퍼도 작성하여 드리며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겁고 소중한 석별의 정도 나누었습니다. 추억을 쌓은 우리들의 모습은 먼훗날에도 찬란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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