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이젠 양말 구멍나면 꿰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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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순 | 등록일 | 21.04.08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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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배웠어요. 홈질, 박음질, 시침질, 감침질을 배워서 양말이나 옷이 구멍이 나거나 찢어져도 감쪽같이 꿰맬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들의 바느질 솜씨 어때요? 정말 소중한 기술입니다. 바느질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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