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풍부한 창의성과 감수성을 지닌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학교의 봄풍경을 그렸어요^^

이름 이경순 등록일 21.04.08 조회수 68
첨부파일

우리 학교에 봄이 왔어요^*^

목련도 피고, 자목련도 피고, 은행나무의 여린 잎이 초록빛으로 연두빛으로 빛나네요^*^

아름다운 군산부설초등학교의 풍경을 그림에 담아 보았습니다.

모든 나무도 싱그럽고 하늘은 파랗게 빛나는 날에 우리는 봄을 아름답게 그리는 어린 화가들이 되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나의 도화지에 그대로 와 한폭의 그림이 되었답니다.

따사로운 꽃들은 노래를 하는 듯 보였고 우리는 마냥 즐거웠습니다. 

이전글 이젠 양말 구멍나면 꿰맬 수 있어요^*^
다음글 신발 멀리 던지기 체육활동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