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꿈을 밝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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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재오 | 등록일 | 20.10.22 | 조회수 | 104 |
첨부파일 | |||||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을 가득 밝혀주는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조명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빈 유리병 겉면을 나의 꿈과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등으로 꾸며보았고, 빈병속에는 밤하늘의 예쁜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LED전구를 넣어서 스위치를 켜면 불이 들어오는 너무 예쁜 조명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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