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교실에 환하고 둥근 보름달을 띄워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