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안전교육자료를 탑재하오니 가정에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