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최근 선생님들의 교권이 낮아졌습니다. 여기서 교권이란 전문직으로서 교직에종사하는 교육의 권리입니다.

근데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교권을 침해해 자신들의 수업권마저 없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업권과 선생님들의 교권을 지키기위해 교권을 강화해야합니다.

첫째:날이갈수록 청소년 범죄가 늘고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청소년 범죄 연령 통계를 보면 14세~15세가 46.8%로 선생님들의 교권을 강화하여 비행청소년들을 체벌해야합니다.

둘째:선생님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때문입니다.

최근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폭행또는성폭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만들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KBS뉴스 자료통계로 따르면 6년 전부터 현재까지 약 백여명의 선생님들이 돌아가셨습니다.

셋째:선생님들을 비하하거나 성희롱 성적수치심을 늑기게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교탁에 몰카(몰래카메라)를 넣거나 딥페이크를 사용해 성적수치심을 느끼게한다.

심지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성적인발언을한다.

MBC포토뉴스그래프를 보면 교사성희롱사건이 107건으로 작년보다 약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요즘학생들이 선생님들한테 잘못된행동을하여 선생님을 곤란하게하게해서 선생님들이 교육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선생님들의 교권을 강화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