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이윤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썰매를 타다가 생긴일.

이름 신예림 등록일 19.05.30 조회수 19

저는 오랜만의 눈이 많이내려 썰매를 탔습니다. 제가 탄 썰매는 자동차 고리에 끈을 묶은후 썰매를 탔습니다. 타면서 얼음눈 길이 있는데 거길 지나가면 옆으로 쏠려서 넘어질것 같은 길이다. 거기서 나는 넘어질뻔 했지만 오빠가 잡아주어서 넘어지진 않았다. 갑자기 오빠가 여기에 강아지가 나오는 길이야...라고 말을해줬다.바로 그때 강아지가 나오더니 저와 오빠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아빠 한테 빨리 가자고 하였지만 아빠는 더 늦게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강아지가 지쳐서 따라오질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에 또 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전글 배드미턴을 친구와 친일
다음글 아쉬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