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이윤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아쉬운 경기

이름 이호연 등록일 19.05.30 조회수 18
내일이 축구대회 날 이어서 운동장에서 형들 같이 축구 연습을 했다 경기가 시작이 되고, 내가 상대팀에 흐름을 끈었다고 형들에게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팀에게 코너킥이 준비되어 있어서 내가 점프를 해서 머리로 넣을려고 했는데 실수로 넘어져 골반에 맞고 골로 들어가서 좋앗다 하지만 우리팀이 상대팀에게 수비가 뚤려서 골을 먹혀서 졌다 내가 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져서 많이 이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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