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11월 5일 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이름 정지혜 등록일 19.11.05 조회수 9
첨부파일
<11월 5일 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내일 받아쓰기 1급 재시험
2. 내일 책 읽어주는 선생님 오는 날-8:30분까지 등교
3. 학부모 설문 조사 가져오기(세대별 배부)

오늘 국어시간에는 고운 말을 사용하면 좋은점에 대해서 뾰족박쥐와 달콤박쥐 이야기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어떤 말이 좋은 말이고 어떤 말이 나쁜 말인지는 정말 정확하게 잘 알고 있고 또한 자신이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함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말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다시 한번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악시간에는 풍물놀이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직접 선생님께서 악기를 준비해오셔서 아이들이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책은 하진이가 가져온 '문어 목욕탕' 으로 저번에 읽어준 코끼리 미용실과 같은 작가의 책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은 읽어보았다고 하고 딱 책 표지를 보자마자 코끼리 미용실을 떠올리더라구요~ 같은 작가의 책을 이제는 잘 알아보기도 하는 눈썰미도 생겼네요~

픽셀 피쳐 색칠하기 활동도 하고 5교시에는 줄넘기 활동도 하였습니다.

내일은 받아쓰기 1급 재시험을 보니 꼭 한번씩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발음과 낱말을 꼭 연결시켜 주셔야 합니다.

오늘 2020년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학부모 설문조사지가 나갔습니다. 세대별 배부여서 오늘 나눠준 안내장은 잘 읽어보시고 응답하셔서 내일 보내주세요~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설문조사이니만큼 신중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통합교과 시간에 완성한 작품들 오늘은 바탕을 칠해서 겹쳐보았습니다. 우리친구들이 센스있게 다양한 바탕을 만들어내네요~ 그림부터 바탕까지 전부 우리친구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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