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10월 4일 금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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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지혜 | 등록일 | 19.10.04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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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금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건강검진 만족도 조사 안내장안 낸 친구는 월요일까지 가져오기 2. 방과후 수업 참관 희망할 경우 신청서 가져오기 3. 가정체험 학습 신청 하실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4. 주말동안 안전하게 보내기 오늘 국어시간에는 듣는사람을 바라보며 자신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한문장으로 발표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1학기에 말하기 연습을 한 것을 잘 기억하는지 우리 친구들이 큰 소리로 발표를 모두 돌아가며 잘 했습니다.(2명의 친구는 장난스러운 말만 하고 결국에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들은 선생님, 피아니스트, 경찰 등~ 남자친구들은 과학자, 로봇과학자, 드론조종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들이 나왔습니다. 확실히 갈수록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고 의사나 검사 등 그런 직업군들은 전혀 나오지 않았답니다. ^^ 시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우리 친구들의 꿈도 변해감을 느낍니다. 오늘의 책은 '동동도넛 둥둥도넛'이란 책으로 수영을 잘 하지 못하는 도넛가게 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독창적으로 채워나가는 이야기로 우리 친구들은 책을 보면서 뒷 이야기를 잘 파악해 내더라구요~ 오늘은 3~4교시에 전담선생님 시간으로 알사탕을 읽고 알사탕을 먹고 싶어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수학시간에는 뺄셈과 덧셈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생각보다 덧셈과 뺄셈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돌아다니면서 봐주고 있지만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 잘하는지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음주에는 수학 문제풀이 숙제를 내주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아침에 사람의 마음 속을 보여주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사람의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은 언어와 행동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상처주는 말, 놀리는 말 보다는 예쁜 말을 사용하고 욕설보다는 자신의 기분을 다른 말로 표현하도록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욕을 자주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언어사용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지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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