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5월 22일 수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이름 정지혜 등록일 19.05.22 조회수 24

<5월 22일 수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목요일은 5교시(1시 50분 하교)

2. 안심 알리미 문자가 안 오는 경우에는 먼저 건전지를 새로 교체해주세요~ 그래도 문자가 안 올 경우에는 연락주세요! 학교 정문과 후문 센서 감지로 인한 문자가 발송되기에 날씨가 안 좋은날(바람 부는 날 등)은 간혹 하교를 안했어도 하교했다고 오류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친구들 물건 건드리지 않기!

4. 방과후 수강신청 안내장 참고하셔서 해당 부서 선생님께 신청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오시는 날입니다. 담임선생님은 그 시간에 교실에 나와 있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다른 반도 그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밖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우리반 한 친구와  밖에서 상담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우리 친구들이 책 읽어주는 것을 잘 듣지 못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녀서 책 읽어주는 선생님께서 결국에 책 읽기를 포기하고 그냥 가셨답니다. 전혀 말을 타지 않는다며 책을 읽어줘도 잘 듣지 못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읽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시어 우리반은 오늘 책 읽기를 못했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학교생활에 적응도하였고 좀 개구진 친구들이 많다보니 사실 다른반에 비해서 너무 활동적인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강사 선생님들이 수업해주시거나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책 읽어주기 힘들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제가 뒤에 서 있거나 아이들 활동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학 뺄셈부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음 /ㅅ,ㅈ,ㅊ/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 통합교과 가족에서 우리 가족 표현하기 활동까지 오늘 하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책은 '언제 고자질해도 돼?'라는 책으로 우리 친구들이 선생님에게 와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는데 언제 어느경우에 말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안심알리미 기기에서 불이 깜박거리지 않거나 문자가 수신이 안되는 경우에는 먼저 건전지를 새롭게 교체해주세요~~그래도 되지 않으면 저에게 문자 보내주세요! 간혹보니까 아이가 하교하지 않았는데도 하교했다고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로 감지하다보니 날씨의 영향을 좀 받기에 그런점은 이해해주세요~


방과후 수강신청은 안내장 보시고 해당 선생님께 직접 신청하시면 되고 되도록이면 신청하거나 그만 두는 경우에는 한달단위로 하시는 것이 수강료 계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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