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공감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자라기를 꿈꿔봅니다.

일 년 동안 꾸는 꿈이 우리 친구들이 자라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커가는 일년이 될거에요.

네마음, 내마음, 우리마음 공감하는 우리 이야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4명

우리학교인권보호시설 찾기 3모둠

이름 안희엘 등록일 23.06.09 조회수 45
첨부파일

안희엘, 김효린, 홍지아, 박태서

 

우리학교인권보호시설 찾기 3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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