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감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자라기를 꿈꿔봅니다.
일 년 동안 꾸는 꿈이 우리 친구들이 자라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커가는 일년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