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르고 씩씩한 5학년 

  • 선생님 :
  • 학생수 : 남 8명 / 여 3명

리더십캠프

이름 마틴찬솔킹 등록일 21.10.19 조회수 61

우르르, 동생들은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다. 우린강당으로 가 탠트를 쳤다.우리 팀중 나와 수민이는 캠프 경험이 별로 없어서 탠트를 치는게 어려웠다.탠트를 치다보니 이상하게 되어 다른팀들의 도움을받았다.

텐트를 치고짐을 가져오던중에 선생님들이 태이블 치는걸보고 고기를 구워먹는게 기대가 되었다. 모두짐을 가져오고 강당밖으로 나와 고기 구워먹을 비를 했다.

고기를 구워도 되단말에 우리 모둠은 가스레인지에 불을 키고 삼겹살을 올

렸다.치익익, 굽는소리와 함께 군침이 올라왔다.고기가 다 익고 먹기좋게 자

른뒤 한입 먹어보았다.천상의 맛이었다. 

어떤 친구들 은 볶음밥을 해 먹고 있었다.태윤이에게 묵은지를 어디서 먹었는지 물어보았다.선생님께 묵은지를 받고 구워 먹었다.고기와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었다.

정리를 하는데 박지윤 누나가 날다람쥐 옷을 입고 나왔다.

세척을 다 끝내고 집게와 가위들을 가져가려는데 내집게가 안보였다.게속찾다 어두워져 내일찾기로하고 친구들과 놀았다.

잠시후 래크래이션 시간이되고 형들부터 차례대로 준비한 장기자랑과 게임을 하였다.참재밌었다.래크래이션 시간이 끝나고 우린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간식을 먹고 정리를 한뒤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그런데 무언가가 고장나 영화를 볼수없단 말에 잔뜩 실망하며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선생님이 영화볼 사람은 와서 않으라고 했다.난 비게를 챙기고 나왔다.그런뒤 도서실로 이동했다.영화로 <스파이 지니어스>를 보았다.너무재밌었다.동우가 챙겨온 간식도 먹었다.영화가끝난뒤 과자봉지를 정리하고 강당으로 돌아가고 텐트로 들어가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난 텐트안 에서 나와 집게를 찾아지만 역시 없었다.아침식사로 김밥과 어묵을 먹었다. 다먹고 난 남은 집게를 살펴보았다. 봐보니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누나들 한테 물어보았지만 모른다고 했다.그리고 희성이에 물어보았더니 광석이 어머니 성함이라고 했다.그리고 난광석이에게 집게를 주고 내집게를 받아갔다.

한명한명씩 가고 나도 집으로 돌아갔다.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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