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르고 씩씩한 5학년 

  • 선생님 :
  • 학생수 : 남 8명 / 여 3명

놀이공원

이름 이호준 등록일 21.04.27 조회수 69

나는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에 TV를보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삼촌이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셨다.

 

나는 너무 놀라서 다시 물었다. 그때 삼촌이빨리 싰어야 나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는 뒤도 안돌아보고 화장실로갔다. 개운하게 씼고 옷갈아입고 나왔다.


삼촌에게 빨리 가자고 했다. 그때 삼촌이 알았다며 차로갔다. 나는 차에서 무한에계단 이라는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 사촌 동생이 한판 해달라해서 한판을 해주었다. 근데 그냥 한판에 1000을그냥넘겼다. 이제 도착해서 차에서내렸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열체크를 하고놀이공원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매표소 까지 뛰어갔다. 어른7번 탈수있는 표1개 어린이7번 탈수있는 표2개를 끊고 또 뒤도 안돌아보고 바이킹 까지 뛰어갔다.

 

바이킹을 기다리고있는데 85도 까지밖에 안올라가는 것을봤다. 그때 어.....정말 재미없을거 같았다. 이제내차례가 왔다. 바이킹에 타려고하는데 맨뒤에 타려는데 딴사람이 이미 앉아있어서 다른자리에 앉았다. 더 재미없을것같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이킹을 타니깐 너무 재미있었다.

 

그렇게 바이킹만 4번탔다. 어지럽지도 않았고 막~ 흥미롭지도 않았다.

마지막으로 바이킹을 타려는데 이번엔 맨뒤자리를 차지할수있었다.

그래서 높게올려주세요하고 소리쳤다. 랬더니 100도까지 올려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었다.


무사히 삼촌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너무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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