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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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숙제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 이야기 쓰기

이름 김찬중 등록일 20.04.08 조회수 176
수일이는 학원에 다녀와서 쥐덫을 설치했다. 수일이는 쥐가 잡히길 1시간.... 2시간.... 눈빠지게 기다렸다. 그런데 그때! 
쥐가 쥐덫에 있는 고구마 냄새를 맡았나 본지 쥐덫으로 향했다. 쥐가 고구마를 먹을려고 하자 덜컹! 쥐가 쥐덫에 결렸다.
수일이가 날뛰며 외쳤다. "야호! 잡았다." 그런데 수일이는 엄마 몰래 쥐를 가지고 들어가서 재빨리 손톱을 깍았다. 그리고 
쥐에게 손톱을 먹이자 눈을 뜰수 없을 정도로 빛이 났다. ''으아아아!! 눈부셔!" 몇초뒤 하얀 안개로 수일이의 방을 뒤덮었다.그런데 안개속에서 누군가 걸어오는게 느껴졌다. 자세히 보니 수일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나타났다. 수일이는 덕실이 에게 말했다. "덕실아 고마워!! 니 덕분에 난 이제 학원에 안갈수 있어!" 덕실이가 말했다. "천만에 근데 수일아 내가 하나 안말한게 있는데 1주일이 지나면 다시 쥐로 변하거든..."  수일 이가 말했다. "뭐? 그걸 왜 이제 말해!"  "미안.. 미안.." 수일이가 말했다 ."그래도 괜찮아 1주일 이라도 학원 안갈수 있는게 너 덕분이야 화내서 미안해 덕실아" 그렇게 수일이는 1주일간 
집에서 뒹굴 뒹굴 놀기만 했다. 그리고 1주일뒤... 어느날 아침 수일이는 잠에서 깨서 일어나 보니 쥐로 다시 변해 있었다. 
그때 갑자기 엄마가 소리쳤다. "수일아! 너 왜 성적이 이 모양이 니?!" 수일이는 깜짝 놀랐다. "어라? 가짜 아이가 다 공부를 해줬을 텐데 수일이는 그렇게 엄마 한테 혼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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