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친구가 좋아

배움이 좋아

어울려 반짝이는

우리 꿈


고운 미소 예쁜 마음~
  • 선생님 : 정경희 선생님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한 달이 지나고

이름 정경희 등록일 19.04.01 조회수 122

1학년에 들어와 3월 한달이 지난 오늘, 각자의 느낌을 이야기했다.

**는 초등학교에 가고 싶어서 새 가방도 메어보고 입학식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초등학생이 되니까 재밌단다.

**는 두근두근 1학년 공부할 때 재미있었고 교장실에 가서 교장선생님도 만나서 재밌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밌단다.

**는 국어, 국어활동, 수학, 수학익힘, 봄 이런 책으로 공부하는 줄은 정말 몰랐다. 그리고 공부는 아주 조금 하고 많이 노는 줄 알았는데 공부를 더 많이 하니까 재밌기도 하지만 좀 지루한 느낌도 있단다.


다들 웃음이 많아서 항상 교실 안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것이 감사하다. 

아주 조금의 지루함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마음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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