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3학년 4반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러분!
받은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기본을 지키는 우리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사, 경청, 안전, 청결, 배려)
RE:책후기-<골드피쉬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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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소윤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95 |
오~~ 태연이~~ 추천도서 목록에 있는 책 읽었네요! 첫번째 책후기!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동생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결벽증이 생긴 매튜가 안타깝다고 느꼈군요. (자신이 수두에 걸려서 동생에게 병균이 옮아 어린 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 결벽증에 걸려 힘들어하는 매튜가 안타까웠다.) 태연이의 말을 통해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하며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튜처럼 겉으로는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여린 사람도 있고요. 겉으로는 약해보이지만, 속이 강한 (외유내강) 사람들도 있지요. 태연이는 어떤 쪽인가요?^^ 샘은... 어려서부터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항상 어른스러운 면만 있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철부지 아이같은 모습도 있는 것을 보면 사람은 상황에 따라(주변에 있는 사람, 환경 등)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 근데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굳이 판단할 필요도 없고요. "쟤는 저런 얘야, 저 사람은 원래 저래."라고 낙인을 찍는 순간, 편견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되어서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주인공처럼 어렸을 때 벽지의 무늬를 보고 동물, 사물같다고 느낀 것은 공감하며 읽기이고, 책과 관련된 나의 경험을 떠올린 것은 능동적 읽기가 됩니다. 칭찬해요. 짝짝짝. 샘도 골드피쉬 보이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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