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2020학년도 3학년 4반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러분!

받은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기본을 지키는 우리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사, 경청, 안전, 청결, 배려)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우리들.
  • 선생님 : 장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RE:책후기 - <아버지의 그림편지>

이름 장소윤 등록일 20.03.25 조회수 101

민우의 첫번째 책후기~ 용기내어줘서 고마워요.^^ 짝짝짝


인상깊은 문장에 써 놓은거 보고

(안녕 판티토 놀라지 안았니? 이제 나도 글짜를 쓸 쭐 안다

나는 잘 지낸다 너도 잘 지내지 판두로)

민우가 글씨를 잘 못 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글을 못 쓰던 아버지 판두로가 감옥에서 글을 배워서

아들 판티토에게 편지를 썼다는 사실에 샘도 감동적이었어요.


샘은 요즘 되도록 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물티슈, 화장솜, 트리트먼트 등이 딱 떨어졌는데 엄마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때,

책을 책상위에 대충 세워놨는데 아빠께서 책꽂이를 사오셔서 정리해주셨을 때? ^^ 부모님의 사랑은 끝도 없는 것 같아요.


민우도 주인공과 같이 아빠와 멀리 떨어져서 생활한 경험이 있었나보네요.

전화로 이야기 나눌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편지까지 써서 보낸 걸 보니 

아빠에 대한 민우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아빠와 좋은 관계 유지하며 잘 지내길 바랄게요.

다음 책후기도 기대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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