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몇년후 이무기가 용이 돼어 하늘로 승천하려는데 갑자기 용에 허리뼈가 뿌러져 하늘로승천을 못했다.

하지만 야아와 오늘이가 구해줬다. 몇년후 허리뼈가 다나아 은혜를갚은후 하늘로 승천하려는데

갑자기 배가아파 땅으로 내려온다음 알을났다.  야아와 오늘이한테 알을 주고 승천을했는데

이번에는 무사히승천했다. 36년후 알이 이제야 깨어났다. 그때 엄마용이 내려와 

아기를 32년동안 신 몰래 아기용을 훈련시켰다. 그 모습을본 신은 벌로 그 용을 이무기로 만들어놓았다.

이무기는화가났지만 꾹 참았다. 1500년을 수련을해 용이 돼었다. 아기용도 용이돼 신을 무찌르자고했다.

신한테가서 선전포고를했다. 그싸움은 10년이지나 승리는 용한테갔다. 신은 도망쳤지만 엄마용이 번개를 맞아

많이 위급한 상태였다. 환생한 야아와 오늘이가 엄마용을 간호해주었던그때! 알이나왔다

알이나온후 엄마용은 많이 괜찮아 졌다. 엄마용이 많이 늙어져서 할머니 용이되었다.

그 아기용은 성인용이 돼었다. 그때 신이 선전포고를했다. 성인용이 받아드려 싸움이 시작돼었다.

5년후 이번에도 용이 이겼지만 몸이 쇄약해졌지만 야아와 오늘이한테 인사후 다른섬을찾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