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이가 용을 하늘로 보내주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를 용이 맞아서 용이 땅으로 떨어저서 몸이 약해지고 오늘이가 높은 산에서 약초를캐러 가고

야아는 원천강에 새끼를 낳고 오늘이는 올라가다가 야아를 만나 같이 올라가면서 밤이되어 오늘이가 야아한테"저기에서자자"라고 해서 야아랑 오늘이는 풀이 푹신하게 쌓여있는 곳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또다시 산을 올라가고 드디어 약초를 찾고 다시산을 내려가는데 또 밤이되어 평평한 돌위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내려가면서 예쁜 꽃을 발견하여  꽃까지 따고 ？？내려가고 다 내려왔을때 용은 이미 죽어있었고 오늘이와 야아는

절망을 느꼈다. 그리고 용을 묻어 주었는데 갑자기 용이 다시 살아나고 오늘이와 야아는 다시 행복해졌다. 그리고 조금뒤 조금씩 비가

오면서？？ 갑자기 번개를 야아가 맞고 오늘이는 슬퍼했을때 야아의 새끼가 커서 야아에게 오고 야아의 새끼가 야아와 오늘이를 등에

올리고 원천강으로 가고 ？？？원천강에 와서 신에게 야아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고 오늘이는 가만히 보고 있었다 그때 신이와서 야아를 살려주고 야아랑

야아의 새끼는 고맙다고했다 그리고 원천강에서 용이 있는 땅으로 갔는데 용은 하늘로 떠나려고 할때 오늘이와 야아가 용에게 "잘가~"라고했다

그때 어떤 곰이 오늘이와 야아에게 자신에 집에서 하루만 자자고 했다. 오늘이와 야아는 "그래" 라고 했고 곰의 집에갔다 오늘이와 야아와 곰은 다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에 오늘이와 야아는 곰의 집에서 나왔다 그래서 오늘이와 야아는 자기들의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