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이무기가 용이돼서 하늘로 올라간 후 몇년 뒤 어떤 이상한사람들이 야아한테 그물망을 던져 야아를 잡았습니다.오늘이는 놀라어쩔줄 몰라했다그리고 몇시간후 야아는 잡혀가고 오늘이는 혼자 있었습니다.그 사람들은 몇년전 오늘이와 여의주를 잡아갔던 사람들이었습니다.오늘이는 절벽에서 구해준이무기가

생각났습니다다.갑자기 하늘에있는 구름사이로 용이됀 이무기가 나왔다. 오늘이는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 이무기가무슨일이며물었습니다"무슨일이야?"오늘이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야아를 잡아갔어..." 이무기는 놀라 오늘이를 곧장 태우고 원천강 주위를 돌아다니다 야아에 울음소리가크 게 들렸다 "저기서 야아의 울음 소리가 들려" 이무기가 말했습니다.

야아는 깊은 산속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상한 사람들은 용을 보고 놀라 도망갔습니다.

"으아!용이다!" 도망친 사람들은 저멀리 뛰고 뛰었습니다. 야아는 허물은 줄에 묶여있었습니다. 오늘이는 줄을 풀고 야아가 어디 다친데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야아는 다행이 다친데가 없었습니다."이게 무슨일이야" 오늘이가 훌쩍대며 말했습니다.

갑자기 여의주가 어디선가 뛰어왔습니다. 여의주를 잡을려고 하는 사람은 아까 야아를 잡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야아는 이상한 사람들을 부리로 사람들을 콕콕 찔렀습니다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뛰쳐 도망 갔습니다.

이무기가 야아와 오늘이를 태우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무기는 하늘로 다시 올라가고 야아와 오늘이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