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몇년뒤 야아가 아기를 낳을려는데 병에걸려못낳아서 오늘이와여의주가 약초를 구하러 섬을나간다 험한고가파른산을오른다

''조금만더오르면돼'' 오늘이가 말했다

오르고올라 중간쯤 도착했다 저녁이돼

''오늘은요기에서자자''  오늘이가말했다

아침이돼고 오늘이와여의주는 다시 산을오른다 가지고왔던 식량을먹고 또 산을오른다

''여의주야 조그만더힘내'' 오늘이가 여의주를 응원해말한다

또 저녁이돼자고아침이돼또오르고올라 꼭대기에 도착했다 위에 검은야아가있었다 약초를 가지고있었다

？''검은야아야 약초를주라'' 오늘이가 검은야아한테 주라고부탁한다

검은야아는 싫다고 소리를 질른다

''이 약초는 내꺼야 절대 못줘''

오늘이와여의주는 일단밤이돼어 둘다잔다 오늘이가 새벽에 여의주를깨운다

''여의주야 일어나봐 검은야아 몰래 약초를 가지가자'' 오늘이가 몰래약초를 가지가자고해 일어난다

검은야아를 피해 내려와 배를타고 야아가 있는섬으로가 약초를 먹어새끼를 나아 행복하게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