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우리 4학년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와, 과제물, 안내사항 등을 올리려고 합니다.
한가지만, 꼭 부탁합니다.
선플을 달아주세요. 글쓴이의 마음을 배려하고, 격려하는
댓글을 써주세요.
국어 1단원 이어질 내용 글쓰기 |
|||||
---|---|---|---|---|---|
이름 | 이은율 | 등록일 | 21.09.09 | 조회수 | 35 |
오늘이와 아이들은 모두 행복을 찾은 후 몇년 후에 이무기는 새끼를 낳았다. 그 새끼의 이름은 무아였다. 무아는 참 귀엽게 태어났다.아이들은 무아를 아주아주 좋아해 줬다. 그리곤 몇 칠 후 야아도 새끼를 낳았다. 그 새끼의 이름은 아아였다. 그 이름이 예뻐 그 이름만큼 얼굴도 이뻤다. 아아는 금방 무아와 친해졌다. "무아야! 우리 호수에 가자!" 아아가 말했다. "그래!" 무아도 말했다. 그런데 아아가 잠깐 어디에 간 사이에 무아가 사라졌다. 결국 아아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아아는 원천강으로 가 야아에게 그 소식을 전했다. 야아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이무기도 그 소식을 듣곤 깜작 놀라며 말했다. "당장 무아를 찾지 않고 뭐하냐!" 이무기가 놀라 드디어 이무기 입에서 말이 나왔다. 오늘이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아아와 야아와 이무기와 오늘이는 무아를 찾아 다녔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았다. 격국 이무기는 펑펑 울었다.이무기가 우는것을 보니 다른 아이들도 못 참고 울음을 터트렸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원천강으로 돌아왔다. 원천강에서 살고 있는데 연꽃나무에게도아름다운 연꽃 새끼가 생겼다. 모두들 축하하는 마음으로 아아가 축하파티를하자고 하였다. 이무기가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우리 무아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중얼거렸다. 다음날 아침 오늘이는 무아가 사라져 한참동안 울다가 이제서야 울음을 멈췄다. 오늘이는 이제서야 울음을 그치고 아아를 아주 신나게 놀아 주었다. 그리고 매일이가 마침내 원천강으로 왔다. 오늘이는 야아 뒤어 숨어서 매일이를 쳐다보기만 했다.그 모습을 본 야아는 일부러 그 자리에서 피했다. 그러자 오늘이는 매일이에게 가서 먼저 인사를 하였다. 매일이도 뒤따라 인사를 하였다. 둘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매일이는 오늘이에게 공부도 알려 주었다.매일이가 오늘이에게 공부를 알려주자 오늘이는 매일이보단 잘 못하지만 오늘이도 똑똑해 졌다.그리곤 그 다음날 이무기는 다시 무아가 사라졌던 그 호수에 가 봤다. 그런데 무아가 거기서 울고 있었다. 이무기는 무아를 찾아 기분이 좋아 날뛰었다. 무아도 이무기를 한 눈에 알아보았다. 둘은 원천강으로 돌아갔다.돌아온 무아를 보곤 오늘이와 친구들은 엄청엄청 기뻐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연꽃나무가 세상을 떠났다. 연꽃 새끼가 슬퍼 엉엉 울었다. 그 모습을 본 아이들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매일이가 아이디어를 냈다. 그 아이디어는 바로 우리가 마을을 만드는 것 이었다. 하지만 오늘이는 마을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한 가지 아쉬운 일이 있었다.바로 연꽃나무도 지금까지 함꺼 있었으면 좋겠었던 것 같아 아쉬워 했다. 하지만 그냥 죽은 채로 그대론 두면 좀 아쉬우니까 오늘이와 친구들은 그것도 빠짐없이 연꽃나무의 무덤도 만들었다. 그리곤 연꽃새끼와 무아와 아아가 친구가 되었다. 친구가 되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신나고 재밌게 뛰 놀았다.그리고 여의주들은 여의주의 친구들을 데려와 그 마을을 지키기로 하였다.그 마을을 지키며 오늘이의 여의주는 한 여의주와 사랑에 빠졌다.그리고 어느새 아아와 무아와 연꽃새끼는 새끼었던것이 어적에 갔은데 벌써 야아와 이무기 처럼 어른이 되었다. 그런데 야아와 이무기는 능력을 가져서 아아와 무아가 어른이 되었을때도 늙지 않았다. 그게 바로 야아와 이무기의 능력 이었다. 오늘이는 너무나 기뻐서 야아를 안고 이무기에게도 안아주었다. 그리고 매일이에게는 말을 하고싶어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매일이는 건물을 지으느라 아주 바빴기 때문이다. 그리고 드디어 매일이의 할 일이 끝났다.매일이는 할 일이 끝나 아주 마음이 가벼워졌다. 매일이는 구름이와 다시 만났다. 매일이는 구름이가 좋아 그때 준 연꽃을 아직까지도 보관하고 있었다. 그 말을 들은 구름이는 매일이가 좋아졌다고 하였다. 매일이와 구름이는 싸울만큼 싸우고 놀 만큼 놀고 좋아할만큼 좋아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마침내 결혼을 하고 난 후 아이둘을 쌍둥이로 낳았다. 여자아이와 그리고 남자 아이였다. 아이들은마을에서 놀고 오늘이와 이무기와 아아와 야아와 친구들은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아~참! 그리고 여의주는 사랑에 빠져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끝- |
이전글 | [국어] 1단원 이어질 내용 글쓰기 (7) |
---|---|
다음글 | [국어] 1단원 이어질 내용 글쓰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