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우리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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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수빈 | 등록일 | 21.09.09 | 조회수 | 52 |
그러던 어느날 매일이랑 구름이한태 아기를 갇게돼어 아이이름은 (매름이)이라고 지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매름이는 7살이 돼었다..매름이는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바깟 새상은 어떨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매름이를 탐험을 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길을 걷는데 누군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논을 떴다. 이름을 물어보았다. "넌이름이 뭐니"라고 뭍자 "난......그게......내이름몰르겠어"라고 말하자 깜짝놀랐다. "뭐,니이름을 모른다고!" "응, 그리고 난 메아한태 가기위해 원청강으로 가야해"라고 말을 햇다. "짬깐, 원천강 음.....많이 들어본 섬인것 같은데?"매름이는 많이들어본 섬인것 갇았다. "그럼, 나랑 같이 원청강으로 가자 아 그리고 내이름은 매름이야 그리고 니이름은.....아 그래 니이름은 놀아야 만나서 놀아야"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만나서 반가워 매름아"그렇게 둘이 같이 원천강으로 갔다.그리고 어디서 울음소리가 났다. "흑........흑" "어, 누가내는 소리지"라고 ??매름이가 말했다. 소리를 따라가 봤다. 점점 소리가 커지더니 죽순이 울고 있었다. "너, 왜울고있니"라고 매름이가 말했다. "난, 대나무가 돼고싶은대 대나무가 돼지 못하고있어 흑흑" 죽순이가 말하자 매름이는 원천강에 도착하면 널 대나무가 됄수있게 도와준다고 했다. 그리고 강까지 도착을 했다. 그런데 강에서 큰 애벌레가 나왔다. 애벌레가 말을 걸었다. "난 나비가 대기위해 잎파리를 많이 먹는데 그레도 나비가 돼지 않아"라고 말했다. 그래서 둘은 "우리가 도와줄게 그대신 우리둘을 원청강에 대려다줘" 라고 말을해서 애벌래는 약속을 하고 원청강에 대려다 줬다. 그런데 원청강이 이상하게도 원천강이 얼어 있었다. 그리고 놀아는 어떤사람을 보자 생각이났다. 이사람은 놀아에 언니였다. 놀아는 슬퍼했다. 그런데 갑자기 땅이무너지면서 놀아가 떨어졌다. 애벌레는 놀아를 구하기 위해 자기도 떨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애벌레가 나비로 변했다. 나비는 놀아를 구하고 나비가 용을 불렀다. 그리고 요이 얼음을 녹여주고 놀아에 언니랑 메에를 만나게 됐다. 용이 비구름을 가지고 돌아 다니며 비를 내렸다. 죽순이 비를 맞더니 죽순이가 대나무로 변하고 그제서야 매름이는 생각이 났다. 원천강은 매름이 엄마가 들려주신 이야기였다. 그리고 매름이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아빠 품에 안기고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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