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학년 현장 체험 학습

장시훈(2020년11월5일)목요일

아침에 날씨가 나쁘지 않았다 쌀쌀했다 집을 나와서 학교 를 갔다 30분까지여서 빨리갔다 도착하고 설명 듣고 버스를 탔다.

대승 한지마을에 도착을했다 버스에서 내렸다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서 체온재고 자리에 않았다 않아서 설명을듣고 한지를 사물함에붙였다 다 붙이고 나서 어났다 한지를 설명 하는방을 들어갔다 설명을듣고 직접 보러갔다 한지를 만들 수 있는 나무를 보고 한지를 만드는방을들어갔다 거기서 몇 번 스윽 더니 한지가 생겨서 깜작놀랐다 하는걸보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사물함을 챙겼다 그리고 버스에 탔다.

도자기 만드는곳에 내렸다 도자기 만드는법을 알려주셨다 도자기로 컵을만들거라고하셨다 그래서 자리에 않았다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도자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손을싯었다 도자기 하나로 컵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도자기를 마무리 해준 다고 하셨다 그리고 버스에 탔다.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왔다 체온을 재고 자리에 않아서 음식이 올때까지 기달렸다 돈까스가 와서 먹었다 두부 돈까스 였는데 두부맛이 거의 안났다 그래도 맛있었다 다먹은후 버스에 탔다.

놀토피아에 왔다. 놀토피아에 와서 채온 을 재고 안으로 들어갔다. 놀토피아에서 안전하게 노는법을설명 하셨다 설명을 다 들었다. 놀토피아 에서 등반을 해봤는데 무서웠다. 축구도 했다. 놀토피아 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게 놀았다. 버스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