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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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보고서(내

이름 박준우 등록일 20.11.09 조회수 30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박준우 (2020115일 목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등교날에는 너무 긴장이 되었다. 첫 현장학습이여서 더 많이 긴장된거 같았다. 긴장속 즐거움과 함꼐 버스에 탓다.가는길에 민수 때문에 긴장이 풀렸다 친구들과 기분좋게 가여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았다.

한지마을인 대승한지마을에서 처음 체험으로 한지로 서랍을 만들었다. 서랍을 만들때 목공풀이 많이 묻어 짜증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작은 한지 박물관에 가서 한지를 만드는 것을 보기전에 더 잘알기 위해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한지로 만든 옷을 보았다. 한지는 잘 뜻어지지 않아 전쟁을 할 때 갑옷으로 쓰었다고 하였다.다음으로 한지를 만져보았다 한지가 물묻은 휴지느낌이었지만 뜯으려고 하였을 때 절대 뜯어지지 않았다. 휴지는 물묻혀도 금방 뜯어지는데 한지는 금방 뜯어지지 않았다. 너무 신기하였다 다음으로 한지를 만드는 것을 보았다 한지는 물속에 있었고 할아버지께서 쌓받뜨기 기구로 한지를 뜨었는데 한지가 그 물속에서 나온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 한지를 때어 겹겹이 놓았는데 너무 신기하였고 내가 해보고 싶을 지경이었다. 다음에는 내가 한지를 만들어 보고싶다.

도예마을 도예마을에서 컵을 만들기로 하였다. 도예마을에서 선생님께 설명을 듯고 컵만들기를 시작하였다.보는건 쉬워보였지만 행동으로 옮겨보니 너무 어려웠다. 물을 조금씩 묻혀야 하는데 너무 물을 많이 묻혀 진흙이 손에 묻기도 하였고 물이 많이 묻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여자 선생님의 도움으로 그 흙을 살려 컵을 잘 만들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였다. 그리고 남자 선생님이 몇 명 애들의 컵을 다듬어 주셨다.남자 선생님이 흙을 만지는데 흙이 매끄러웠다. 선생님이 만드는 것을 봤는데 너무 깔끔해서 그 흙에 멍을때렸다. 너무 집중이 되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화심순두부 화심순두부에 갔다. 화심순두부에가서 돈가스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친구들과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후식으로 도너츠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놀토피아 놀토피아에 갔다. 놀토피아에 가서 재밌게 놀았다. 놀토피아에서 풋살을 하였다. 풋살을할 때 친구들이태클을 자꾸하여 너무 재미있었다. 풋살이 끝나고 다른반 완벽등반 대결을 하였다. 친구들이 너무잘해서 내가 졌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나는 힘들어서 쉬고있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물을뿌리며 장난을 하였다. 물이 차가웠다.옷이 물에 젖었다. 짜증났다. 다음에 갈때는 내가 장난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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