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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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보고서 (내용 있음)

이름 박예빈 등록일 20.11.09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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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첫 현장 체험 학습

박예빈(2020115일 목요일)

115일 학교에 등교 할 때는 기분이 좋았다. 바로 6학년 첫 번째 현장 체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핸드폰을 사진 찍을 때만 사용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 대승 한지 마을에 갔다. 거기서 한지를 붙여 수납장 비슷한걸 만들었다. 풀을 발라 한지를 붙이는 것 이였다. 그리고 한지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과 옷, 그리고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봤다. 옛날에는 한지를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한지로 만든 옷을 봤다. 옷이 정말 화려했다. 하지만 세탁할 수 없다는 점이 아까웠다. 그리고 한지로 만든 접시를 봤다. 하지만 그 그릇은 속에 대나무로 뼈대를 만들어서 한거라고 했다. 그리고 한지를 직접 만드는 것을 봤다. 수납장 만들기 보다 한지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모두 재미있었다.

다음, 도자기를 만들러 같다. 거기서 코일링 기법으로 컵을 만들었다. 그런대 내가 알고있는 코일링 기법이랑 달랐다. 내가 줄을 만들었다. 내가 봐도 줄이 너무 울퉁불퉁했다. 쌓고 보니 뭔가 이상했다. 하지만 계속 쌓으니 줄은 줄대로 이상해졌다. 만들어 보니 컵이 아니라 밥그릇이 되었다. 그리고 물래로 컵이랑 나처럼 크게 된 그릇을 돌렸더니 이상하던 것도 그럴싸 하게 됬다. 비록 컵이 아닌 밥그릇이 되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었다. 가까운 곳에 있는 화심 순두부라는 곳에 갔다. 거기서 두부 돈까스와 두부 도넛을 먹었다. 아깝게 순두부 찌개는 못 먹었지만 두부 돈까스도 맛있었다. 그리고 두부 도넛은 여전히 맛있엇다. 다음에 와서 순두부 찌개를 먹어야 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토피아에 갔다. 놀토피아는 한번 가봤지만 하는 방법도 까억었다. 그래서 5학년 때 들었던 설명을 다시 들었다. 조금 지루했다. 그리고 암벽등반을 하는데 하필이면 계속 어려운 것을 골랐다. 그래서 중도 포기를 했다. 그리고 사다리 타기 타이어 오르기 등을 했다. 그리고 타이어 오르기는 꼭대기까지 다 올라갔다. 그리고 놀토피아 선생님이 배구부와 배구를 하고있었다. 구경 했는데 너무 재미있엇다. 계속 선생님이 축구공을 내쪽으로 그리고 나중에 피구를 했는데 재미있던 순간에 시간이 끝나서 아쉬웠다.

나중에 또 체험 학습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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