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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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보고서<3 네용 있슴>

이름 임우찬<3> 등록일 20.11.0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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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 학습

임우찬 <2020115일 목요일>

6학년 처음으로 현장 체험 학습 갔다. 너무 긴장되였다. 버스에 탔다. 오랜만에 탄 버스 너무 설래었다.

처음에 대승 한지마을에 갔다. 처음에 한지를 서랍장에 붙이는 작업을 했다. 그 후 한지 옷 한지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셨다. 그 과정도 보여주셨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안았다. 내가 모른것도 만았다. 당나무라는 나무를 삶고 벗겨냈다. 그리곤 또 삶았다.그렇게 한지가 만들어 진다.한지의 모든 것을 안듯했다. 정말 좋은 기회였다.

그다음에는 도예마을에 같다. 도예마을에서는 도자기를 만들었다. 컵을 만들기 위해 흑을 열심히 빚었다.근데 너무 커졌다. 컵이 아닌 그릇이되었다. 처음에는 망했다. 라고 생각했다. 근데 물래로 살렷다. 아주 근사한 작품이 되었다. 손은 날리였다. 손을 씻었다.버스를타고 출발을 했다. 또 도자기 체험 하고싶다.

드디어 점심시간이다. 화심순두부 집에갔다. 돈까스가 나왔다. 허겁지겁 먹었다. “우와 진짜 맜있다.”고생하고 먹으니 더 맜있었다.

또 버스에 탔다.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 30분 가서야 도착 했다. 3번째 장소 놀토피아 에 갔다. 그 건물에 들어갔다. 선생님이 타는법, 안전 수칙등등 알려주셨다. 3,4번 타니 다리가 아프다. 그래서 친구들과 피구 축구 농구를 했다. 즐거웠다. 이제 집에 간다.힘들었다.

이제 모든게 끝났다. 버스에 타니 졸음이 쏟아졌다. 잠을잤더니 멀미를 하지는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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