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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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보고서(내용있음)

이름 이재경 등록일 20.11.09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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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현장체험학습

이재경(2020115일 목요일)

115일 목요일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선생님이 코로나 때문에 수학여행대신 가는거였다. 기분은 좋았다.

처음으로는 대승한지 마을의 가는거였다. 처음엔 온도을 잰다. 36.9도가 나왔다. 한지을 이용해 서랍장을 만들었다. 서랍장을 다 만들고 한지을 만드는 과정을 보았다. 당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끓인뒤 판채로 이리 저리 돌리면 한지가 완성이다. 한지는 우리나라 전통 종이이다. 이 한지로 다양한 한지는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 한지로 옷,이불등을 만들었다고한다. 그리고 도가기을 만들어 같다.

도자기을 만들어 같다. 그쪽에서 나는 컵을 만들었다. 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셨다. 물을 손에 살짝 뭊히고 모양을 다듬어 주며는 네가 할 일을 끝난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힘들었다. 컵이 아니라 그릇이 되었다. 선생님이 무슨 기계로 도자기로 돌려서 모양을 다듬어 준다. 근데 진짜 컵이되고 그릇이 되었었다. 다 만들고 손을씻으러 같다. 다 만든게 아니라서 나중에 줄겄같다.

도자기까지 다 만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화심두부 식당에 갔다. 돈까스을 시켰다. 돈까스에는 두부가 있었다. 배가 곱아서 다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놀토피아로 갔다. 갈때 너무 더웠다. 놀토피아에가서 안전사항도 듣고, 안전기구도 장착한후 놀이기구에 달려갔다. 근데 너무 지쳤다. 그래서 농구 기계를 했다. 농구를 다하고 본격 적으로 암벽등반을 했다. 너무지쳐서 책을 봤다. 다시 기운을 차린후 축구을 하러 갔다. 축구를 마무리로 사진찍고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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