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내용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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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수 | 등록일 | 20.11.09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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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2020년11월5일 목요일 김민수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다. 오늘도 어김없이 늦었다. 학교에 오고 설명을 들었다 버스를 타고 한지 마을에 왔다. 한지마을에는 일단 오자마자 방으로 갔다. 그 방에는 상자 가 있었다. 그냥 주는줄 알았는데 우리가 목공풀로 한지를 상자에 붙었다. 완성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지의 역사를 알았다. 한지만드는게 힘들거같았다. 시간이 없다면서 한지를 만드는데로 갔다. 선생님이 한지를 한움큼 쥐어서 우리에게 만져보라고 주었다.다음엔 한지를 만드는대로 갔다 한지를 만드는 할아버지를 본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도자기 마을 왔다 어떤 아저씨가 우리를 만겼다. 모르는 아저씨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를 가르칠 선생님이었다. 오자마자 선생님이 우리에게 도자기 컵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쉬웠다. 그런데 보기만 해서는 내가 더 잘할거 같은데 해보니깐 내가 선생님에 한참 못미쳤다. 그리고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우리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내가만든 컵은 매우 울퉁물퉁해서 다시 분해하고 다시 만들었다 이제 끝이났다. 손을 씻는다고 했다. 그런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애들이 가면 씻을 려고했는데 다른곳에 씻는곳이 있어서 거기에서 씼었다. 손을 씻고 버그를 탔다. 버스를 타고 밥을 먹는곳으로 가고 있다. 두부돈까스를 시켯는데 우리 반애들은 다 잘먹었는다. 그런데 다른반 애들은 돈까스가 맛없다고 말했다. 두부돈까스가 호불호가 강한 음식인것같다. 다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대망에 마지막인 놀토 피아를 갔다. 나는 놀토피아가 처음이어서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애들 말과는 달리 너무 작았다. 실망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에 말을 듣고 이제 놀토피아를 즐겼다. 애들끼리 7명대7명 축구를 하자고해서 축구 하는대로 갔더니 다른반 애들이 너무 안왔다. 그래서 축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암벽 등반을 하러갔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암벽 등반을 하니 애들이 이제 축구하자고 나를 불렀다. 하지만 4명밖에 안와서 4명대4명 하기로 했다.하다보니6명이 다왔다 팀을 짜고 축구를하니 너무 축구장이 작아서 나는 그냥 나와서 암벽 등반을 하려고 하는데 이제 가야한다고 선생님들이 말하셨다. 짐을 가저 오고 버스를 타고 이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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