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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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름 허온유 등록일 23.10.23 조회수 24

어느 화창 한날  온유 는 오늘 아빠랑 동생 이랑 지리산 간다. 벌서 지리산 에 도착을 했다 근대 온유는 아빠 가 걱정이 되엇다 왜냐하면 아빠 짐이 너무 무거워 보엿다 근대 그대로 출발 을했다.

  아빠는 환희 를 챙기 느라 바빴다 아빠가 정말 힘들어 보앗다  근대 아빠는 힘든 내색 을 안하고 갓다 드디어 대피소 에 도착 을 했다 아빠는 바로 누어 잠에 들 엇다 온유는 아빠가 걱정 이 되엇다.

 그다음 날 아침 일찍 출발 근대 비가 와서 우비 를 입고 출발 을 했다 근대 가다가 내 우비 가 찍어젓다 그래서 아빠가 우비 를 벗어 주엇다 

나는 아빠 에 사랑 을 느끼엇다 비가 너무 많이 와 그대 재일 가까운 대피소 를 가 저녁 을먹엇 는 대 아빠는 우리 를 챙기느라 밥 을 재대로 먹지 못했다 온유 는 또 한번 아빠에

사랑 을 느낄수 있엇다.

 그다음 날 산 을 내려 왔다 아빠 는 그다음 날 바로 몸살이 왔 나는 이번 산을 계기로 아빠 에 사랑 을 재대로 느낄수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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