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채은이의 사촌 동생 온별이의 즐거운 생일 |
|||||
---|---|---|---|---|---|
이름 | 이채은 | 등록일 | 23.10.23 | 조회수 | 22 |
10월6일 사촌 동생의 생일날 사촌 동생들이랑 이모가 왔다. 채은이는 온울이와 전화하며 마중을 나갔다. 채은이가 말했다. "온율아, 너희 몇동에 있어?" 온율이가 말했다. "언니, 우리 106동에 있어." 채은이가 말했다. "알았어 언니가 빨리 갈게." 채은이는 온율이와 전화를 하며 금방 106동에 도착했다. 그때 소리가 들렸다."언니!~~" 온율이었다. 채은이도 "온율아!~~" 소리 치며 달려갔다. 그리고 채은이는 사촌 동생들,이모와 짐을 들며 왔다. 채은이는 사촌 동생들, 이모와 집에 들어갔다. 그날은 사촌 동생 온별이의 생일이라 같이 생일 축하 풍선을 민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 을 축하해 줬다. 하지만 채은이는 노래를 부르며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 했다. 채은이는 점점 온별이에게 미안해 졌다. 하지만 온별이는 생일 선물을 받지 못 했지만 사촌을 봐서일까 모두의 축하일까 생일선물이 없어도 좋아했다. 채은이는 생일 선물보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
이전글 | 지리산 (31) |
---|---|
다음글 | 사회 시험은 어려워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