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부모님의 사랑

이름 이재경 등록일 23.10.23 조회수 26

  10월 어느날 재경이는 엄마께 초밥을 먹기 싫다고 화를 냈다. 그래서 엄마를 따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재경이는 친구와 국수집에 가서 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께 전화를 하였다.

재경이는 엄마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말씀드리지 않고 국수를 먹고있다고 말했다. 엄마는 화를 내지 않으셨다.

그리고 엄마가 오셨다. 엄마는 재경이에게 화를내지 않고 챙겨주셨다.

그리고 예진이 친구도 챙기셨다. 그리고 엄마는 사회공부 하는걸 도와주시고 밥도하셨다.

 재경이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리고 엄마께 커피를 사다 드렸다.

엄마는"왜 이런걸 사왔어 용돈도 별로 없는데" 

엄마는 재경이를 걱정하셨다.

재경이는 엄마를 껴안으며 

"죄송해요"라고 했다.

재경이는 부모님께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생각을하며 잠을 잤다.

 

이전글 30분에 기적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