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해양 수련회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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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효은 | 등록일 | 19.05.19 | 조회수 | 16 |
수련회를 가기전에 재미도 없고 가도 별 의미 없을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수련원에 갔다 근데 첫날에 공동으로 다같이 하는 활동으로 바다 래프팅을 했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물론 노 젓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서로 한마음으로 맞추면서 다같이 하니까 힘들지만 그만큼 재미가 더해져 힘든걸 크게 느끼지 못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도 각자의 작은 힘이 서로서로 합쳐져 큰 힘을 발휘해 배가 앞으로 나아가졌다. 그리고 이 활동 뿐만아니라 둘째날 심화과정인 딩기 요트를 할때도 내가 몰랐던 요트와 그 요트가 나아가는 방법 등을 배우면서 평소에는 배우지 못할것들을 배워 새로웠고 아쉽게 요트를 직접타보지는 못했지만 또다른 보트도 타봐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에서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함께 물놀이도 하며 더 재미있게 활동했던거 같다 그리고 여러 체험과 활동들을 통해 내가 알았던것도 더 제대로알고 몰랐던걸 배워가는 시간들이었던거 같다 또 숙소에서 친구들과 놀고 자고 레크레이션시간동안 친구들과 더친해지고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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