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평소 책 읽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던 나였지만 이 책은 다른책들과 달리 많은 것을 느끼고 재밌게 읽었던 책중에 하나이다. 먼저 이 책의 내용으로는 주인공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힘과 용기를 바탕으로 주인공의 마음을 써내려간 책이다.

주인공은 하버드 로스쿨생에서 공부를하면서 매 순간 힘들거나 즐겁거나 슬플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나 또한 힘들거나 슬플때 또는 많은 위로를 받고싶을때 혼자 가만히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평소 재미없고 따분했던 독서도 나에게 많은 위로를 해줄수 있고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제부터 나를위해서라도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