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느리게 더 느리게 (장샤오형)

이 책을 읽을 당시 심적으로 힘들었었기 때문에 읽게되었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에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어떠한 것을 버려야하는지 명확한 제시와 함께  예시들도 함께있어서 더욱 와닿았던 책이다. 사실 행복이란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코앞에 있는 것인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던 나를 잡아준 길잡이이기도 하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현재를 만족하면 얻게 되는 것이 행복이다.

컬러의 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컬러의 말은 다양한 색들의 역사를 알려주는데 옛날에는 미술가들이 주로 사용하던 색들을 지금은 사용하지않는다거나 지금은 생산법이 사라진 색들이라거나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고 색들의 새로운 면모를알게되어서 앞으로 색들을 볼떄마다 역사들이 생각이 나면서 새로운 곤점에서 색들을 관찰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