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23명

박예진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4.19. 금요일)

이름 박예진 등록일 19.04.21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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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최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시승회에서 BMW '뉴 330i 럭셔리' 라인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BMW 뉴 330i 럭셔리 라인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5.8초에 불과하다.

BMW 3시리즈는 6세대가 1천550만대가 팔릴 만큼 BMW를 상징하는 대표 모델이다. 이번에 내놓은 7세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는 게 BMW코리아의 설명이었다. 

실제 BMW 뉴 330i 럭셔리 라인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등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이미지를 받았다. 김누리 BMW 7세대 3시리즈 인테리어 책임 디자이너는 "뉴 3시리즈 디자인에 대해 BMW의 전통은 중시하되 복고풍의 디자인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면부는 각진 형태를 통해 다이내믹하고 와이드한 느낌을 살렸다. 측면부는 정차 중에도 달리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후면부는 수평적 라인을 통해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보여줬다. 



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특징은 최소한의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현대적 이미지를 풍긴다는 점이다. 특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던 요소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으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이에 반해 몇가지 부족하다 생각되는 요소들도 있었지만 이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적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이슈>

이로아 ì–‘ê³¼ 아트 콘테스트 ëŒ?상으로 꼽힌 ìž‘í’ˆ [NASA홈페이ì§? 캡처]

우주항공국(NASA)이 지난해 12월 주최한 '나사 랭글리 2019 학생 아트 콘테스트(NASA Langley 2019 Student Art Contest)'에서 한국 국적의 이로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나사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 총 764명이 참여했으며 이양이 전체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아 학생은 한국 국적의 학생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시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레들랜드 소재 콥 미들스쿨에 재학 중이다. 


이번 대회는 탐험이라는 주제였으며, 이로아 학생 은 연필, 수채화, 신문 조각, 색연필, 마커, 접착제 등을 사용해 한 소녀가 숙제를 하다 우주비행사를 상상하는 모습을 그렸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의 한마디를 건내고 싶다.

<학급 이슈>


 (19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ㅠㅠ)

19일을 기점으로 시험이 5일 남은 모습이다. 시험에 가까워지니 반 아이들이 점심 자율시간에 자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이고 2학년 첫 시험인 만큼 모두 자신이 만족할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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